안녕하세요~ 한국가족상담연구소입니다. :)

이번 상담 후기는 자녀의 성격으로 가족 모두에게 어려움이 생겨

이를 극복하려고 찾아주신 분들의 이야기입니다. 

상담을 받기전에 힘들었던 부분들을 많이 헤쳐나올수 있었던 계기였습니다.

머릿속에 있던 복잡한 생각들을 구분하고 정리할 수 있게 많은 도움을 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립니다. 그리고 우리 가족이 보다 더 건강해 진 것 같아 행복합니다. - 아들 - 전에는 문제가 없는 가족이라고 생각했는데 문제라기보다는 가족이라는 틀에서 '내'가 없는 것이였습니다. 나를 찾는 계기가 되고 앞으로 행복한 가족이, 건강한 가족이 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너무 감사합니다. - 딸 - 처음 상담소를 방문할 때는 반신반의를 하면서 왔습니다. 그런데 저희 가족이 변화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. 지금은 완전 희망이 보여 감사감사합니다. 무엇보다 우리아들이 잘 할 것으로 봅니다. 김희경 선생님을 만나 희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. 이미 많은 변화가 왔습니다. 김희경 선생님 감사하고 수고 많으셨습니다.

- 엄마 -​

이번 상담을 통해 가족들은 힘들어했던

부분들로부터 많이 헤쳐 나올 수 있었다고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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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녀의 우유부단한 성격이 부모를 닮은 것 같아

부모 입장에서 죄책감이 들고 힘들어했던 부분,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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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이 잘 풀리지 않았을 때 생긴

좌절된 욕구와 열등감에 힘들어했던 부분

그런 것들을 상담을 통해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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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담이 진행 됨에 따라 계속해서 자신을 이해하고

이들 가족에겐 많은 변화가 있었고,

긍정적 생각들을 하게 되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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학교생활과 대인관계 개선에도 큰 힘이 되었다고 해요.

복잡한 생각들에 회피하던 이전과 달리

함께 풀어가는 건강한 가족으로 변화했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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